[게임] 오버워치 정보, PC와 콘솔의 차이점

개발/유통: 블리자드

장르: 히어로 슈팅

심의 등급: 15세 이용가

 

미국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팀 기반 멀티플레이 하이퍼 FPS 게임이다. 

 

2015년 10월 27일 클로즈 베타로 플레이 가능한 형태로 공개되었으며, 2016년 5월 24일에 PC, PS4, Xbox One으로 전 세계에 발매되었고, 2022년 10월 4일 오전 1시경 오버워치 2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한 패치와 점검을 위해 서비스가 종료되었으며, 이후 10월 5일에 오버워치 2로 서비스가 이전되었다. 

2019년 10월 15일에 닌텐도 스위치 버전이 출시되었다. 콘솔 버전 중 유일하게 한국어가 지원이 된다.

 

 오버워치의 다이내믹 게임 플레이

 

오버워치는 전통적인 일인칭 슈팅 게임을 단편적으로 설정하는 독특하고 역동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합니다. 오버워치는 표준 데스매치 공식 대신 플레이어에게 다양한 이상적인 기반의 게임 모드를 소개하여 액션을 폭력적이고 전략적으로 유지합니다. 화물을 회유하든, 포인트를 방어하든, 물건을 착륙하든 간에 게임의 빠른 진행 특성에는 협력이 필요하므로 소대와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적입니다. 오버워치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아이콘 캐스트에 있습니다. 각 캐릭터는 고유한 용량 세트와 풍부한 뒷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아이콘은 대미지, 탱크, 지원 세 가지 순서로 구분됩니다. 플레이어는 각각 자신의 장점과 죄를 가진 30명 이상의 캐릭터 캐논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개발 소대가 균형을 유지하고 효과를 신선하게 유지하기 위해 게임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기 때문에 역동적이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메타를 가능하게 합니다.

 

영웅과 그들의 뒷이야기

오버워치의 가장 매력적인 측면 중 하나는 영웅들과 관련된 깊고 매력적인 전설입니다. 각 캐릭터는 풍부한 배경 이야기와 게임의 활기찬 세계와의 연결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비로운 리퍼부터 명랑한 트레이서까지, 여러분은 연관되고 연결될 수 있는 캐릭터들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게임에 깊이를 더할 뿐만 아니라 단순한 슈터 이상의 것을 만듭니다.

영웅 자체는 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능력은 사용하는 것이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경기에서 이기는 데 중요합니다. 솔져: 76의 화력, 머시의 치유 능력, 라인하르트의 탱크 능력을 선호하든 모든 플레이 스타일에 영웅이 있습니다.

 

플레이 후기 

 

오버워치의 전반적인 경험 결론적으로, 오버워치는 옥탄가 높은 액션과 협력 및 전략의 복잡성을 혼합하여 탁월한 게임 경험을 제공합니다. 정기적으로 간소화된 콘텐츠, 이벤트 및 계절적 변화로 인해 게임은 계속해서 여러분을 더 멀리 돌아오게 합니다. 단순한 슈팅 게임이 아닙니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로 가득 찬 세상입니다. 게임의 강력한 e스포츠 장면과 헌신적인 커뮤니티는 경험을 더욱 강화합니다. 머스킷총병과 가볍게 게임을 하든 경쟁력 있는 종을 목표로 하든, 오버워치는 다양한 플레이어를 만족시키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PC 플레이와 콘솔 플레이

 

그리고 저는 PC로도 플레이 해보고 닌텐도 스위치로도 플레이해봤는데요. 확실히 PC게임인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콘솔로 플레이하게 되면 오버워치 게임 특성상 시야를 360도로 돌리며 봐야 할게 많은데 콘솔로 플레이하면 시야가 아주 천천히 돌리게 되어 경쟁전이 아닌 일반게임에서는 PC플레이어들과 함께 게임을 하기 때문에 굉장히 불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경쟁전 같은 경우는 같은 콘솔 유저끼리 게임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콘솔이다 보니 아무래도 에임이 중요하지 않은 탱커플레이어들은 라인하르트, 오리사 등을 사용하는 분위기였고, 딜러플레이어들은 정크랫, 시메트라, 토르비욘 등, 힐러는 루시우, 메르시 등을 사용하는 것으로  PC와는 다른 차이점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전 PC로 할때도 위에 캐릭터들을 자주 사용하긴 하지만요) PC와 콘솔은 당연하게도 에임의 차이가 있고 움직임의 한계가 있어 저는 PC플레이를 더 추천드립니다.